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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 매매가는

 

전세가율 전에 오전에 확인하셨던 기사처럼 최근 5년 동안 매매가가 두 배 이상 오르는 동안 전세금은 많이 오르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참고로 2017년 전세가율은 75%이고,서울 일부 아파트는 90%의 전세가율도 있었습니다.

현재의 사용가치 대비 미래가치가 더 높게 평가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법 시행으로 낮은 전세가격에서 형성된 영향도 있지만 전세대출 규제 및 금리 인상으로 일부 아파트는 한계에 부닥친 것으로 보입니다. 집값이 올라 자산이 두 배 이상 오른 사람은 많아도 전세 살면서 자산이 두 배 이상 오른 사람은 찾기 힘들어요. 매수 대기층은 한계입니다.

이번 주 매매가 지수, 전세가격 지수는 지방을 제외하고는 하락입니다.

서울 수도권은 전부 마이너스!

시도별 매매가격지수는 제주도가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습니다.

전세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움직이고 있어요

상승률 상위는 지방 소도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매와 전세가 변동은 지난 10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